매일신문

3월 15일자 시사상식

1. 대구경북의 역대급 겨울눈비 소식에 '이것'이 작년 대비 67% 늘었다. 아스팔트는 습기에 취약하고 겨울철의 경우 녹은 눈·비가 땅속으로 스며든 뒤 다시 얼고 녹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지반을 약화시킨다. 이에 대구에만 2338건의 '이것'이 발생했다. 도로 위 아스팔트가 훼손돼 움푹 파인 상태를 의미하는 '이것'은? (3월 11일자 매일신문 9면)

2. 나다운 멋을 찾아주는 '이것'이 뜨고 있다. 특정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개인 컨설팅의 수요가 늘고 있는 것. 타고난 신체 색을 바탕으로 고유의 색깔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머리 스타일을 추천해주는 퍼스널헤어, 안경까지 브랜딩해주는 퍼스널안경까지. '이것'이 유행하며 다양한 업계는 초개인화 시대에 맞춰 진화 중이다. 각자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 브랜딩 해준다는 의미의 '이것'은? (3월 15일자 매일신문 17면)

3. 경북 칠곡의 K-할매 '이 그룹'이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광고 출연 제의를 받고,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까지 받는 등 BTS 부럽지 않은 인기를 얻으며 전성시대를 맞았다. '이 그룹'은 특히 그동안 30편이 넘는 각종 방송에 출연하면서 정상급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다. 평균 연령 85세인 8인조로 칠곡 지천면 신4리에 사는 할머니들로 구성된 '이 그룹'은? (3월 14일자 매일신문 9면)

◆ 3월 1일자 시사상식 정답

1. 디토소비 2. 레드향 3.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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