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강창교 아래 금호강에서 방제인력들이 차량 추락으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를 가정해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포를 활용해 물에 떠있는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달서구, 한국환경공단, 성서산단 환경관리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5일 오후 대구 강창교 아래 금호강에서 방제인력들이 차량 추락으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를 가정해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포를 활용해 물에 떠있는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달서구, 한국환경공단, 성서산단 환경관리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5일 오후 대구 강창교 아래 금호강에서 방제인력들이 차량 추락으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를 가정해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포를 활용해 물에 떠있는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달서구, 한국환경공단, 성서산단 환경관리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5일 오후 대구 강창교 아래 금호강에서 방제인력들이 차량 추락으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를 가정해 오일펜스를 설치한 뒤 오일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달서구, 한국환경공단, 성서산단 환경관리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5일 오후 대구 강창교 아래 금호강에서 방제인력들이 차량 추락으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를 가정해 오일펜스를 설치한 뒤 오일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달서구, 한국환경공단, 성서산단 환경관리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한덕수 "24일 오후 9시, 한미 2+2 통상협의…초당적 협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