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옥포읍 한 논두렁에서 불이 나 논두렁 330㎡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9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김흥리 한 논두렁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차량 21대, 인력 63명을 출동시켜 20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논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성군 옥포읍 한 논두렁에서 불이 나 논두렁 330㎡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9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김흥리 한 논두렁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차량 21대, 인력 63명을 출동시켜 20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논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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