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의-정 대립 속 실종된 공공의료 찾기 대구 시민 행진의 날' 집회에서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공공병원 확충·공공의사 양성·필수 의료공공성 강화 등을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의-정 대립 속 실종된 공공의료 찾기 대구 시민 행진의 날' 집회에서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공공병원 확충·공공의사 양성·필수 의료공공성 강화 등을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의-정 대립 속 실종된 공공의료 찾기 대구 시민 행진의 날' 집회에서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의대증원 반대하는 의사 파업 명분 없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의-정 대립 속 실종된 공공의료 찾기 대구 시민 행진의 날' 집회에서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공공병원 확충·공공의사 양성·필수 의료공공성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의-정 대립 속 실종된 공공의료 찾기 대구 시민 행진의 날' 집회에서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공공병원 확충·공공의사 양성·필수 의료공공성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구시장 졸업 시기 빨라질 수 있단 생각" 대선 출마 암시
구미시 "가수 이승환 콘서트 공연장 대관 취소…안전상 문제"
대구시민들 앞에 선 '산업화 영웅' 박정희 동상
"김건희, 계엄날 3시간 동안 성형외과에…뭐 했나" 野 의혹 제기
"이재명은 안 돼" 선관위가 막은 현수막 문구…결국 재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