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오에잇 골프, 혁신적인 맞춤형 골프 퍼터로 글로벌 시장 진출

맞춤형 골프 장비 제조의 선구자, 원오에잇 골프가 30년 이상의 무역 경력과 32년간 쌓아온 골프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벤처기업확인기관으로부터 2024년 2월에 인증받은 이 회사는 골프 장비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특허 받은 퍼터 기능과 디자인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원오에잇 골프의 김광남 창립자는 "우리의 비전은 골프 장비 산업을 혁신하고 전 세계 골퍼들이 스코어 향상뿐만 아니라 게임을 더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피팅 전문점 및 지역 대리점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확장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주력 제품인 맞춤형 골프 퍼터는 모든 기술 수준의 골퍼들이 성능을 높이고 퍼팅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이 제품의 핵심 특징으로는 일관된 퍼팅 자세 보장, 편안하고 정확한 직진성 퍼팅, 그리고 증가된 관성 모멘트(MOI)로 넓어진 스위트 스팟 등이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사용자에게 정확한 직진성 타격을 경험하게 하며, 헤드의 흔들림이나 타격 시 손 떨림을 저감시킨다.

골프를 즐겨치는 김민수(45·서울 강남) 씨는 "원오에잇 골프의 맞춤형 퍼터를 사용해본 후, 내 게임이 확실히 달라졌다. 퍼팅이 더욱 안정적이고 정확해졌으며, 골프를 더욱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사용 후기를 전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은 원오에잇 골프가 골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미국 발명협회(UIA)로부터 인정받아 2024년 미국 PGA 골프 전시회의 골프 발명품(Inventor Spotlight) 전시관 부스 참가하여 호평을 받았다는 원오에잇 골프의 퍼터는, 일반 아마추어 골퍼부터 프로 선수, 전문가, 업계 리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평가단으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또한, 혁신과 품질에 중점을 둔 원오에잇 골프 퍼터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확보했다.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24 매일경제·SBS 골프 엑스포'에서 원오에잇 골프의 혁신적인 골프 퍼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SBS 골프 APP을 통한 사전 등록자에게는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원오에잇 골프는 골프 장비 산업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전 세계 골퍼들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