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전광판에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알리는 문구가 나타나고 있다. 국회 의결과 국무회의를 통과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은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경북신공항 총사업비는 20조9천억원의 대형 사업으로 대구 지역 건설사인 화성, 서한, 태왕 등 지역 건설업계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17일 화성산업(왼쪽부터), 서한, 태왕 본사 모습.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