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자신이 ‘혁신 의장 적임자’ 셀프 평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의장 후보로 꼽히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한 방송에서 자신이 '혁신 의장'의 적임자라고 셀프 평가. 하기야 "의장은 중립이 아니다"란 반(反)의회주의적 생각 자체가 전대미문의 혁신.

○…근육 질병 증세 보이던 고양이들이 잇따라 폐사하자 반려묘 집사들 불안감 높아져. 특정 업체가 만든 사료를 원인으로 지목하는 목소리 중첩된다는데 고양이판 '묻지 마 범죄'인가.

○…조국혁신당, 회기 중 국내선 비즈니스석 탑승 금지 결의 이유가 불편감 때문이라고. 양심적 불편에서 나온 대단한(?) 특권 포기, 대입에 부모 능력 개입 막는 법안도 '양심적'으로 부탁해요.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