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하늘에서 본 울릉도

지난 19일 헬기에서 본 경북 울릉도 저동항 전경 .쪽빛 바다, 삐죽 솟은 녹색 산과 인간이 만드는 구조물이 어우러져 있다. 조준호 기자
지난 19일 헬기에서 본 경북 울릉도 저동항 전경 .쪽빛 바다, 삐죽 솟은 녹색 산과 인간이 만드는 구조물이 어우러져 있다. 조준호 기자
지난 19일 헬기에서 본 경북 울릉도 울릉도 전경. 중앙을 중심으로 우측은 도동 시가지, 좌측은 동해안 어업전진기지인 저동항. 조준호 기자
지난 19일 헬기에서 본 경북 울릉도 울릉도 전경. 중앙을 중심으로 우측은 도동 시가지, 좌측은 동해안 어업전진기지인 저동항. 조준호 기자
지난 19일 헬기에서 본 경북 울릉도 울릉도 울릉(사동)항 전경. 울릉항 외부에서 울릉공항 공사가 한창이다. 조준호 기자
지난 19일 헬기에서 본 경북 울릉도 울릉도 울릉(사동)항 전경. 울릉항 외부에서 울릉공항 공사가 한창이다. 조준호 기자
지난 19일 헬기에서 본 경북 울릉도 나리분지 전경. 나리분지는 울릉도의 유일한 평야지대이며 화산분화 시 만들어진 칼데라 호수다. 조준호 기자
지난 19일 헬기에서 본 경북 울릉도 나리분지 전경. 나리분지는 울릉도의 유일한 평야지대이며 화산분화 시 만들어진 칼데라 호수다. 조준호 기자
지난 19일 헬기에서 본 경북 울릉군 북면 섬목과 관음도 전경. 푸른 바다와 섬을 구분짓는 듯한 일주도로가 이색적이다. 관음도는 울릉도 부속도서 중 하나로, 섬목과 이어주는 연도교가 설치돼 있다. 조준호 기자
지난 19일 헬기에서 본 경북 울릉군 북면 섬목과 관음도 전경. 푸른 바다와 섬을 구분짓는 듯한 일주도로가 이색적이다. 관음도는 울릉도 부속도서 중 하나로, 섬목과 이어주는 연도교가 설치돼 있다. 조준호 기자
지난 19일 헬기에서 본 경북 울릉도 북면 죽암 일대. 푸른바다 위에 외딴 바위가 홀로 떠있는 듯하다. 조준호 기자
지난 19일 헬기에서 본 경북 울릉도 북면 죽암 일대. 푸른바다 위에 외딴 바위가 홀로 떠있는 듯하다. 조준호 기자

지난 19일 헬기에 동승해 바라본 경북 울릉도 전경. 당시 짙은 황사로 가시거리가 나쁜 가운데도 울릉도 일대는 쪽빛 바다, 녹색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이 만드는 구조물이 공존하며 이색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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