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의 도로변에서 달서구청 징수과 체납처분팀 직원들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이렇게 뗀 번호판은 구청에 보관하는데 지난해 달서구에서만 1천900여 개가 영치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의 도로변에서 달서구청 징수과 체납처분팀 직원들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이렇게 뗀 번호판은 구청에 보관하는데 지난해 달서구에서만 1천900여 개가 영치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