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과 극단 창작플레이는 공연장 상주단체 레퍼토리 공연으로 연극 '별이네 헤어살롱'을 5월 10일부터 26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에서 선보인다.
연극 '별이네헤어살롱'은 가족을 테마로 한 코믹 연극으로, 시골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엄마와 타지에서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는 딸 별이가 고향집으로 돌아온 후 수상한 행동을 보이며 벌어지는 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엄마와 별이네 미용실의 주 고객인 할머니들의 수다로 웃음과 눈물이 끊이지 않는다.
출연진으로는 2018년 초연부터 지금까지 호흡을 맞춰온 이지영, 이창건, 박인경, 황현아 씨가 함께 한다.
극작 및 연출을 맡은 김하나 씨는 "지난 6년 간 호흡을 맞추며 쌓아온 배우들의 시너지가 무대 위에서 어떻게 발휘되는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부분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람 바란다"고 했다.
노태철 봉산문화회관장은 "올해 첫 공연장 상주단체 공연인 만큼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배우 및 스태프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우리네 이야기니 함께 웃고 위로 받으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공연시간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7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3시. 전석 2만5천원. 문의 053-422-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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