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구 남구 관문시장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물가 안정 최우선! 민생부터 살리겠습니다' 라고 적힌 현수막을 뒤로 한 채 장을 보기 위해 오가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3고(고물가 · 고환율 · 고금리)로 서민들의 실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정부와 야당은 정치싸움에 분주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9일 대구 남구 관문시장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물가 안정 최우선! 민생부터 살리겠습니다' 라고 적힌 현수막을 뒤로 한 채 장을 보기 위해 오가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3고(고물가 · 고환율 · 고금리)로 서민들의 실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정부와 야당은 정치싸움에 분주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