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중구 약전골목에서 개막한 '2024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약탕기를 본 뜬 조형물을 둘러보고 있다.
1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366년의 전통을 계승한 약령시의 상징적 퍼포먼스를 재현하고, '힙전골목 1658'이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8일 오후 대구 중구 약전골목에서 개막한 '2024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약초 화단을 둘러보고 있다. 1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366년의 전통을 계승한 약령시의 상징적 퍼포먼스를 재현하고, '힙전골목 1658'이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8일 오후 대구 중구 약전골목에서 개막한 '2024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서 조선시대 의녀 복장을 한 도우미들이 약탕기를 본 뜬 조형물 둘러보고 있다. 1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366년의 전통을 계승한 약령시의 상징적 퍼포먼스를 재현하고, '힙전골목 1658'이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8일 오후 대구 중구 약전골목에서 개막한 '2024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서 조선시대 의녀 복장을 한 도우미들이 약초 화단을 둘러보고 있다. 1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366년의 전통을 계승한 약령시의 상징적 퍼포먼스를 재현하고, '힙전골목 1658'이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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