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 축제인 '2024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11·12일 국채보상로에서 '아름다운 도약, 비상하는 대구'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해외 9개국 17개팀 500여 명을 비롯해 총 100여 개 팀, 4천여 명이 참가해 세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펼친 퍼레이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축제 첫날 밤 개막식에서 인도네시아 퍼레이드팀이 2·28기념중앙공원 앞 도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축제 첫날 밤 개막식에서 인도네시아 퍼레이드팀이 2·28기념중앙공원 앞 도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축제 첫날 밤 개막식에서 불꽃놀이 팀이 2·28기념중앙공원 앞 도로에서 주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축제 첫날 밤 개막식에서 불꽃놀이팀이 2·28기념중앙공원 앞 도로에서 주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축제 첫날 밤 개막식에서 태국 퍼레이드팀이 2·28기념중앙공원 앞 도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축제 첫날 밤 개막식에서 필리핀 퍼레이드팀이 2·28기념중앙공원 앞 도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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