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경찰 1분기 ‘히든 프로’ 시상…전예희 순경, 박원대 경사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청소년계 박원대 경사와 지능범죄수사팀 전예희 순경 선발

청송경찰서 1분기
청송경찰서 1분기 '히든 프로'에 선정된 여성청소년계 박원대 경사(사진 오른쪽)와 지능범죄수사팀 전예희 순경(사진 왼쪽)이 문용호 서장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청송경찰서 제공

청송경찰서장가 13일 올해 1분기 숨은 일꾼 '히든 프로' 시상식을 열었다.

청송경찰서 '히든 프로'는 평소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묵묵히 수행하는 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이번 1분기 '히든 프로'에는 여성청소년계 박원대 경사와 지능범죄수사팀 전예희 순경이 선발돼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문용호 청송경찰서장은 "각자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소임을 다한 박원대 경사와 전예희 순경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경청과 응답'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