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외교부 당국자, "윤 대통령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 뜻 취지의 발언 있었다”

○…외교부 당국자, 윤석열 대통령이 리창 중국 총리와 회담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는 뜻을 전했다는 중국 발표에 "그런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고 확인.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은 반대한다 하지 않았나?

○…국민의힘, 40대 당직자들에게까지 임금피크제를 적용해 급여를 절반 가까이 깎아오다 1, 2심에서 깎은 급여 돌려주라는 선고 받아. 그렇게 급여 깎아야 할 만큼 살림 궁하면 해산하든지.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중국인 장위안, "황제 옷을 입고 시찰하듯 한국의 왕국을 방문하겠으며 참교육도 하겠다"고 밝혀. 역시 중화주의에 찌든 꼴통 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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