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는 아프리카와 상호 호혜적인 경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D-1 함께 만드는 미래'에서는 기아와 빈곤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프리카의 진면목을 공개한다. 아프리카 전문가인 국립외교부 김동석 교수, 한국에서 활동하는 카메룬 출신 소리꾼 마포 로르, 아프리카 여행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개그맨 김용명, 기상캐스터 배혜지가 성장 동력으로서 아프리카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4일 오후 9시 방송에서는 봉사활동과 공정무역 사업으로 20년 가까이 아프리카와의 인연을 이어온 배우 김정화, 한국에서 IT 기술을 공부한 르완다 출신 방송인 마롱호 모세와 한-아프리카 동반 성장을 위한 미래 핵심 산업을 알아보고, 나아가 국익 증진을 위한 대아프리카 교류 협력 방안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최초의 여성 대사인 김효은 기후변화대사에게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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