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인도 방문에 “나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설득해 등 떠밀듯이 가게 한 것"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인도 방문에 대해 "아내가 원한 것이 아니다"며 "나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아내를 설득해 등 떠밀듯이 가게 한 것"이라고 주장. 왜 이러시나?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그대는 믿겠소?

○…북한 김정은의 반(反)통일 선언 이후 북한 전역에서 '통일'이란 단어가 들어간 김일성·김정일 교시까지 페인트로 지우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우상화 위해 할아버지, 아버지도 지우는 막장 드라마.

○…조국혁신당,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조국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를 하며 '민심을 받드십시오'라는 한 마디를 전했다고 발표. 윤 대통령 걱정하지 말고 본인 감옥 갈 준비나 착실히 하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