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헌정회, 긴급 성명 “조속한 타협으로 국민이 겪는 불안과 공포를 해소해 달라”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연루 혐의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건 담당할 재판부로 이화영에게 유죄 선고한 수원지검 형사 11부(재판장 신진우)로 결정. 이화영이 유죄면 이재명도 유죄라고 했지.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 긴급 성명에서 정치권을 향해 "조속한 타협으로 국민이 겪는 불안과 공포를 해소해 달라"고 촉구. 그 불안과 공포는 22대 총선에서 야당에 몰표 준 자업자득.

○…조장옥 서강대 명예교수, "전 국민에게 몇십만 원씩 나누어주는 식의 저질 정책은 망국의 지름길"이라고 일갈.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지원금 주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잘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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