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폭염에 이월드 '아쿠아 빌리지' 찾은 아이들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2.2℃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계속된 15일 달서구 이월드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2.2℃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계속된 15일 달서구 이월드 '아쿠아 빌리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월드는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축제기간으로 정하고 가족형 물놀이장인 '아쿠아 빌리지', 워터 캐논과 함께 트렌디한 EDM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이나믹 아쿠아 밤' 등 '트로피컬 아쿠아 월드(Tropical Aqua World)'를 선보인다.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2.2℃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계속된 15일 달서구 이월드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2.2℃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계속된 15일 달서구 이월드 '아쿠아 빌리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치솟으면서 폭염이 절정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2.2℃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계속된 15일 달서구 이월드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2.2℃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계속된 15일 달서구 이월드 '아쿠아 빌리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치솟으면서 폭염이 절정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2.2℃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계속된 15일 달서구 이월드 '아쿠아 빌리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19일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치솟으면서 폭염이 절정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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