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바람을 가르며

16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16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2024 포항시장배 세일링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요트를 타고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세일링'은 요트, 윈드서핑 등 오직 바람의 힘으로만 돛을 이용해 질주하는 해양스포츠를 통칭하는 용어로, 이번 대회에는 40개 팀 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16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2024 포항시장배 세일링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요트를 타고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세일링'은 요트, 윈드서핑 등 오직 바람의 힘으로만 돛을 이용해 질주하는 해양스포츠를 통칭하는 용어로, 이번 대회에는 40개 팀 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16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2024 포항시장배 세일링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요트를 타고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세일링'은 요트, 윈드서핑 등 오직 바람의 힘으로만 돛을 이용해 질주하는 해양스포츠를 통칭하는 용어로, 이번 대회에는 40개 팀 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16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2024 포항시장배 세일링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요트를 타고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세일링'은 요트, 윈드서핑 등 오직 바람의 힘으로만 돛을 이용해 질주하는 해양스포츠를 통칭하는 용어로, 이번 대회에는 40개 팀 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 '2024 포항시장배 세일링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요트를 타고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틀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요트, 윈드서핑 등 4개 종목에 40팀 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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