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장지희·조혜민·최성민·장다슬 산모 아기

장지희 산모 아기
장지희 산모 아기

▶장지희(31)·김보겸(36·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딸 짱가(3.1㎏) 5월 16일 출생. "짱가야, 배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서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유나 언니와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우리 네 가족 예쁘고 재미있게 살아보자. 예나 공주야."

조혜민 산모 아기
조혜민 산모 아기

▶조혜민(34)·김지훈(36·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둘째 아들 오키(3.0㎏) 5월 16일 출생. "오키야, 열 달 동안 엄마 아빠 형아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건강하게 우리 품으로 와줘서 고마워. 예쁜 가정 안에서 많이 웃게 해줄게. 사랑해♡ 아들."

최성민 산모 아기
최성민 산모 아기

▶최성민(34)·이현수(34·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딸 뿌뿌(3.1㎏) 5월 17일 출생. "우리 사랑스러운 둘째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언니 엄마 아빠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자.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장다슬 산모 아기
장다슬 산모 아기

▶장다슬(29)·이우락(37·대구 북구 조야동) 부부 둘째 아들 찰싹이(2.8㎏) 5월 17일 출생. "우리 아기, 건강하고 훌륭하고 멋진 남자로 크길 바라.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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