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망 23명 중 17명은 중국 국적, 1명은 라오스인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 화재로 사망한 23명 중 17명은 중국 국적, 1명은 라오스인으로 밝혀져. '3D' 업종에 근무하는 국내 외국인 노동자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들의 노동 환경과 인권 개선 시급.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이 앞다퉈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찾는 등 대구경북(TK)에 러브콜. 전당대회 끝난 뒤에도 TK를 나 몰라라 하지 않기를.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 주자를 비롯한 여권 핵심 인사들이 자체 핵무장 필요성에 대해 갑론을박. 즉흥적 구호보다 진정한 평화와 국익을 위해 신중하고 깊이 있는 논의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