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최다운·홍진희·정지은·박미선 산모 아기

최다운 산모 아기
최다운 산모 아기

▶최다운(29)·최규홍(30·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짱짱이(3.3㎏) 5월 21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가야, 너의 존재는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야. 항상 너의 마음이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하길 바란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우리는 너를 믿고 응원할게. 세상 모든 행복이 너의 것이 되기를…. 사랑을 담아 엄마와 아빠가."

홍진희 산모 아기
홍진희 산모 아기

▶홍진희(31)·정도욱(34·경북 상주시 냉림동) 부부 둘째 딸 띠용이(2.6㎏) 5월 25일 출생. "선물처럼 와준 사랑하는 우리 지율이, 엄마 아빠의 딸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다율이 언니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자. 네가 태어난 그 순간을 절대 잊지 않고 매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사랑해♡"

정지은 산모 아기
정지은 산모 아기

▶정지은(32)·김동국(28·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딸 금동이(3.4㎏) 5월 28일 출생. "아린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랑 평생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박미선 산모 아기
박미선 산모 아기

▶박미선(39)·권민혁(36·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첫째 딸 알밤이(2.8㎏) 5월 30일 출생.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아빠가.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자. -엄마가."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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