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223호]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합니다"

에스본정형외과의원 김준호 원장

에스본정형외과의원 김준호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에스본정형외과의원 김준호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23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김준호 에스본정형외과의원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23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북구 복현동에 위치한 에스본정형외과는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내과 등 전문의 3명의 협진 진료를 바탕으로 정밀 진단부터 치료까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김 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는 가정복지회를 보며 우리 병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더 많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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