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월 5일자 시사상식

1. 내년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열리는 '이것'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무대가 될 보문관광단지 정비와 숙박시설 리모델링 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는 지난달 2025 '이것'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확정됐다. '이것'을 위해 경북도와 경주시는 이달 초순 '준비지원 TF단'을 구성해 행사 개최를 위한 신속 대응 체계를 준비 중에 있으나 정부의 관심과 노력,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천과 제주도 후보를 누르고 경주시가 선정 된 '이것'은? (7월 4일자 매일신문 1면)

2. 대구 대표 여름 축제인 '이것'이 7일까지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지난해 우중 행사로 진행된 '이것'이 올해는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비가오더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천막 등을 제공하며 2.28 주차장에도 공연장용 대형 텐트로 공간을 조성했다. 치맥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 힙합부터 트로트, 록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무대에 오를 예정인 '이것'은? (7월 3일자 매일신문 12면)

3. 올 상반기 대구 동성로를 누빌 예정이었던 '이것' 운행이 또다시 늦춰진다. '이것'은 노선버스와 달리 승객 수요에 따라 반월당역-계산성당-경상감영공원-대구시청 동인청사-삼덕소방서 구간과 그 주변을 탄력적으로 오가는 형태의 교통수단이다. '이것'의 운행은 올 3월에서 행정절차 상 시간이 소요된다며 한번 미뤄진 바 있다. 동성로에 투입 될 '이것' 차량은 모두 2대로, 8~9인승 승합차인 카니발과 '나브야'가 각 1대 씩이다. 8월부터는 실제 승객을 태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것'은? (7월 3일자 매일신문 10면)

◆시사상식 6월 21일자 정답

1. 도심항공교통 2. 박세리 3. 부동산교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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