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종주국에서 겨루는 태권도

6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6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대구 2024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개인 겨루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멕시코,브라질,인도 등 56개국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6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대구 2024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개인 겨루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멕시코,브라질,인도 등 56개국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6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대구 2024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개인 겨루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멕시코,브라질,인도 등 56개국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6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대구 2024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개인 겨루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멕시코,브라질,인도 등 56개국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