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28)·진기효(32·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빵빵이(3.4㎏) 6월 22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 엄마 아빠는 항상 너의 편이 되어 줄게. 사랑해."

▶김지혜(32)·임상진(37·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딸 띠용(3.1kg) 6월 20일 출생. "띠용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오빠가 노력할게.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고선민(34)·최창식(44·대구 달서구 장기동) 부부 둘째 아들 미르(3.4kg) 6월 24일 출생. "미르야, 행복한 우리 가정에 와줘서 고마워. 세상에서 최고 행복한 아기로 키워줄게. 사랑해♡ 아들."

▶이은영(35)·김현용(35·대구 동구 신천동) 부부 셋째 아들 동동이(3.4kg) 6월 24일 출생. "동동아,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우리 다섯 식구 잘 살자."

▶이기쁨(34)·김슬기(37·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셋째 딸 늘복이(2.9kg) 6월 25일 출생. "사랑하는 늘복아, 온 가족이 널 환영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자. 사랑해♡"

▶황주언(30)·정하늘(33·대구 달성군 현풍읍) 부부 첫째 아들 하용(3.2kg) 6월 27일 출생. "하용아, 만나서 반가워. 우리 앞으로 잘 지내보자."

▶권기림(30)·이영현(33·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아들 꼬물이(3.6kg) 6월 29일 출생. "꼬물아,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김문영(31)·김동영(31·대구 달서구 용산동) 부부 첫째 딸 제로(3.2kg) 7월 1일 출생. "제로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 품에 와줘서 고마워. 왜 이렇게 예쁜지 우리는 벌써 도치 엄마 아빠란다. 앞으로 우리 세 가족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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