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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셀렉, 자외선 강도 따라 색 바뀌는 '센텔라 쿨링 톤업 선크림' 출시

바이오셀렉은 신제품
바이오셀렉은 신제품 '센텔라 쿨링 톤업 선크림'을 출시했다. 바이오셀렉 제공.

바이오셀렉은 신제품 '센텔라 쿨링 톤업 선크림'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지수 SPF 50+ 및 PA++++를 자랑하는 혼합자차 선크림이다.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하며, 전신 어디에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미백과 주름 개선 등의 기능도 담았다.

바이오셀렉은 기존 선스틱 제품에 적용했던 세계 최초(특허 출원) 자외선 강도 체크 기술을 캐릭터 디자인에 업그레이드 적용해 자외선 강도에 따라 캐릭터 색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동남아시아 총판, 미얀마, 홍콩, 러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 판매 중이다.

박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K-뷰티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증명할 혁신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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