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구 남구청 주차장에서 직원들이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질식소화 덮개'는 불이 난 물체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해 불을 끄는 장비로 지하주차장이나 터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8일 오후 대구 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질식소화포에 덮인 고전압차량의 배터리 냉각을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질식소화 덮개'는 불이 난 물체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해 불을 끄는 장비로 지하주차장이나 터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8일 오후 대구 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질식소화포에 덮인 고전압차량의 배터리 냉각을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질식소화 덮개'는 불이 난 물체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해 불을 끄는 장비로 지하주차장이나 터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국가 위기에도 정쟁 골몰하는 野 대표, 한술 더뜨는 與 대표
비수도권 강타한 대출 규제…서울·수도권 집값 오를 동안 비수도권은 하락
[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김건희 특검법, 대통령 거부로 재표결 시 이탈표 더 늘 것" 박주민이 내다본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