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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센텀화성파크드림' 입주민, 시공사 'HS화성'에 감사패

다음 달 입주 앞둔 1천404가구 규모 대단지

서대구역센텀입주예정자협의회 이동식 대표(왼쪽)가 성병훈 현장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HS화성 제공
서대구역센텀입주예정자협의회 이동식 대표(왼쪽)가 성병훈 현장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HS화성 제공

HS화성은 다음 달 입주를 앞둔 대구 서구 평리동 서대구역센텀화성파크드림의 입주예정자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입주민들은 원활한 소통으로 차질 없이 사전입주 점검행사를 마무리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2021년 7월에 분양한 서대구역센텀화성파크드림는 1천40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해 10월 서대구역화성파크드림(1천594가구)에 이어 평리재정비촉진지구에 약 3천 가구 규모의 HS화성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성병훈 현장소장은 "HS화성을 믿고 기다려준 입주민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입주 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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