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전하경·김이슬·남초이·전윤조 산모 아기

전하경 산모 아기
전하경 산모 아기

▶전하경(31)·이대범(37·대구 북구 동변동) 부부 둘째 딸 콩콩이(2.3㎏) 6월 12일 출생. "사랑하는 콩콩아,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길바라. 엄마 아빠는 늘 너의 편이 되어줄게."

김이슬 산모 아기
김이슬 산모 아기

▶김이슬(31)·손상훈(31·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빵빵이(3.4㎏) 6월 17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부족하지만 엄마 아빠가 열심히 보살펴줄게."

남초이 산모 아기
남초이 산모 아기

▶남초이(32)·박진석(36·대구 수성구 파동) 부부 첫째 딸 한방이(3.4㎏) 6월 18일 출생. "임신기간 동안 입덧도 별탈도 없고 출산까지 건강하게 나와 준 우리 효녀 한방아,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고맙고 너는 너무 예쁘구나. 세상누구보다 바르고 예쁜 아이로 자라도록 엄마 아빠도 사랑 듬뿍 주며 많이 노력할게. 사랑해."

전윤조 산모 아기
전윤조 산모 아기

▶전윤조(31)·박영석(34·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복숭이(3.2㎏) 6월 26일 출생. "우리 복숭이,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늘 엄마 아빠가 함께일테니 건강하게만 자라줘. 우리 가족 행복하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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