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37)·이재덕(40·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소떡이(3.6㎏) 7월 3일 출생. "소떡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우리 세 식구 새 보금자리에서 예쁘게 잘 살자. 씩씩하고 건강해야해. 우리 아들."
▶하은영(37)·한진우(38·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용복이(3.1㎏) 7월 4일 출생. "용복아,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김슬기(31)·임창수(31·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딸 트니(2.9㎏) 7월 8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준 두 번째 행복 트니야, 오빠랑 함께 우리 네 가족 행복하기만 하자. 사랑해."
▶양영아(30)·강현우(30·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아들 진주(3.2㎏) 7월 8일 출생. "아들, 정말 많이 사랑해. 열 달 동안 엄마 아빠에게 행복만 준 복덩이 우리 진주. 세 식구가 된 우리 가족,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살자. 엄마 아빠가 너에게 큰 나무가 되어줄게. 사랑해♡ 진주야."
▶조세진(41)·김제균(48·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딸 용용이(3.3㎏) 7월 8일 출생. "용용아, 우리 집에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많이많이 사랑해♡"
▶정경화(34)·정도영(38·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튼튼이(3.1㎏) 7월 9일 출생. "사랑하는 튼튼아, 건강하게 우리 곁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권지인(33)·전용준(35·대구 수성구 파동) 부부 둘째 아들 예동이(3.8㎏) 7월 10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둘째 왕자 예동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 누나 예동이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박가영(30)·우지수(37·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드림이(3.4㎏) 7월 10일 출생. "사랑하는 드림아, 엄마 아빠랑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자. 엄마 아빠에게 선물처럼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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