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군, 보육시설 수돗물 검사 강화…어린이집·유치원 수돗물 안심확인제 도입

검사 항목도 6개에서 15개로 확대

의성군 내 한 보육시설에서 수돗물을 사용하는 모습. 의성군 제공.
의성군 내 한 보육시설에서 수돗물을 사용하는 모습. 의성군 제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보육시설인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추진한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어린이집 13곳과 유치원 13곳 등 26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위해 엄격한 수질 관리가 필요한 영·유아들을 고려해 검사 항목도 6개에서 15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이 안심확인제를 적극 이용해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길 기대한다"면서 "수돗물의 품질 향상과 공급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물사랑홈페이지(www.ilovewater.or.kr) 또는 전화(054-830-6802)로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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