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양교육지원청, 교무행정원 직무 연수

관내 단설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에서 근무하는 교무행정원 50여 명 대상

24일 직무 연수에 임한 교무행정원들의 모습.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24일 직무 연수에 임한 교무행정원들의 모습.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관내 단설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에서 근무하는 교무행정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7월 24일, 8월 7일, 8월 8일 3일간 밀양교육지원청을 비롯한 밀양시 일대에서 교무행정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청에서 주관하는 이번 3일간의 연수는 교무행정원의 역량 강화와 소통과 공감의 시간, 학교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1차 연수는 관계의 기술(내마음 사용법)을 주제로 여순화 경상국립대 교수, 탄소중립의 이해라는 주제로 김나나 에코살림 대표가 강단에 올랐다.

8월 7일 2차 연수는 학적처리 요령을 김성곤 삼천포중학교 수석교사가, 연금 이야기를 주제로 차경수 투자자산운용사가 강사로 나선다. 8월 8일 3차 연수엔는 '어른 김장하'를 통해 배우는 청렴을 밀양 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실시하고 마지막으로 카페에서 원격연수로는 실시하기 어려웠던 소통협의회를 실시하여 업무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1차 연수에 참여한 교무행정원들은 "교육지원청에서 좋은 연수를 기획해 줘서 고맙다." 면서 "직무연수가 아닌 힐링연수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2차, 3차 연수도 기대된다. 내년에도 이런 힐링연수와 더불어 같은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정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무행정원의 심리적·체력적 회복을 통한 에너지 재충전으로 창의적 업무 수행력을 향상시키고, 경남교육 가족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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