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찜통 더위에 경북 칠곡으로 피서 온 꿀벌

찜통 더위에 경북 칠곡군 왜관4리 공유정원에 있는 오색버들 나무에서 여왕벌과 2천여마리의 꿀벌 가족이 더위를 피해 새 집을 지었다. 현재 꿀벌들은 인근 양봉농가에 의해 안전하게 벌통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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