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228호] “나눔의 손길로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싶어요”

우드스틸사무용가구 이택재 사장

우드스틸 사무용가구 이택재 사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28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우드스틸 사무용가구 이택재 사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28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우드스틸사무용가구 이택재 사장이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28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서구에 위치한 우드스틸사무용가구 이택재 사장은 평소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여러 나눔에 참여하며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사장은 "나눔의 손길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우리 모두가 희망을 꿈 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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