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론보도]  〈法治가 망할 때까지 '法대로'〉 관련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본 신문은 지난 7월 20일자 오피니언면에 〈法治가 망할 때까지 '法대로', 정청래…원전, 윤석열 대박 Vs. 문재인 쪽박 [석민의News픽]〉 이라는 제목으로 민주당이 윤 대통령 탄핵 관련 청문회 실시 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키고, 청문회 증인을 '내맘대로' 채택하고,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내멋대로' 진행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법에 의한 절차대로 청문회 실시 및 증인을 채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김만배가 만든 허위 프레임을 퍼트린 적이 없고, '김만배-신학림-민주당-좌파언론'의 구조속에 가짜 뉴스를 생산하여 여론 공작을 한 바 없으며, 채상병 사건 단톡방의 주요 참가자 중 한 명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이 있는 도이치모터스 사건의 주범 이모 씨였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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