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17일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을 찾은 부모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방학과 휴가철이 끝나는 이달 하순에 코로나19 확산이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로 높였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코로나19 재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17일 오전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이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