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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코로나19 양성 판정…주말까지 일정 취소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3일 추 원내대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이날 원내대책회의와 오는 25일 예정된 고위 당정 협의회에 불참한다.

추 대표 측은 연합뉴스에 "우선 25일까지는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자가 격리하며 상태가 진전되는 것을 봐서 다음 주 일정을 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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