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축제와 관광·산업을 한자리에 모은 '2024 명품 대구경북박람회'와 영남권 최대규모의 캠핑 박람회인 '2024 대한민국 캠핑대전'이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동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을 비롯한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 내빈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매일신문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5일까지 열리며 '2024 명품 대구경북박람회'의 경우 29개 단체가 참가해 132개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2024캠핑대전'은 120개사가 참여해 캠핑용품, 캠핑차량, 캠핑 먹거리 등 지역의 캠퍼들에게 최신 캠핑트렌드와 캠핑문화를 전달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경북의 축제와 관광·산업을 한자리에 모은 '2024 명품 대구경북박람회'와 영남권 최대규모의 캠핑 박람회인 '2024 대한민국 캠핑대전'이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동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을 비롯한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 내빈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매일신문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5일까지 열리며 '2024 명품 대구경북박람회'의 경우 29개 단체가 참가해 132개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2024캠핑대전'은 120개사가 참여해 캠핑용품, 캠핑차량, 캠핑 먹거리 등 지역의 캠퍼들에게 최신 캠핑트렌드와 캠핑문화를 전달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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