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동인청사에서 '청소년참여예산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청소년활동진흥센터)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과정 편성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대구시 청소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 대회는 지난 4월부터 170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참여예산교육을 실시했고, 7월 예선심사를 통해 10개팀의 정책이 본선에 진출했다.
시는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들이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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