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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특집]'이신화 미네랄스의 제안'…가족 건강 지키는 칼슘보충제 '이신화락틱애씨드칼슘골드'

이신화락틱애씨드칼슘골드. 이신화 미네랄스 제공
이신화락틱애씨드칼슘골드. 이신화 미네랄스 제공

칼슘 전문브랜드인 이신화 미네랄스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자사 제품인 '이신화락틱애씨드칼슘골드'를 추석 선물로 제안했다.

칼슘의 경우 뼈와 치아 등을 만드는 주요 성분이다. 칼슘은 체중의 1~2% 무게를 차지하는데, 체내에 항상 존재한다. 체내 칼슘의 99%는 뼈와 치아로 구성돼 있을 만큼 관절 건강에 있어 핵심적인 영양소로 분류된다.

인간이 태어나 성장기를 거친 뒤 점점 나이가 들수록 뼈는 점차 약해지기 시작한다. 특히 노년층이 되면 골다공증 발병률이 급속도로 증가하게 된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골다공증은 우리나라 전체 50세 이상 유병률이 22.5%에 이른다. 국민 5명 중 1명이 골다공증 환자인 셈이다. 특히 70세 이상 여성에서 주로 나타나는데 이 연령층의 유병률은 68.7%에 달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균형 잡힌 식단은 물론, 운동과 함께 부족한 칼슘을 보충하고 적절한 체내 칼슘 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보충제 섭취를 권하는 것이다. 칼슘이 부족할 경우 칼슘 패러독스, 고혈압과 동맥경화, 당뇨병 등을 앓을 수도 있다는 게 이신화 미네랄스 측의 설명이다.

'이신화락틱애씨드칼슘골드'는 뼈에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용해 골밀도를 유지하고 골다공증과 같은 관절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칼슘보충제보다 체내흡수율이 높은 L형락틱애씨드(젖산) 칼슘을 사용한다.

'이신화락틱애씨드칼슘골드'에 사용하는 L형락틱애씨드는 유럽산 화이트 사탕무 추출물 원료를 특화된 미생물을 이용해서 발효하고 있다. 이 제품의 경우에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부작용이 적고 소화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생성된 젖산을 석회(lime)로 중화하는 과정을 거쳐 항균력을 높이고 인체 내 활성산소를 제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이온화한 칼슘인 젖산 칼슘은 인체 속 유해한 성분들을 제거해 세포 보호와 면역 세포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이신화 미네랄스 측은 설명했다.

특히 젖산 칼슘(Calcium Lactate)은 FAO(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와 WHO(세계보건기구)도 섭취량의 제한을 가급적 두지 않는 고품질의 칼슘 원료로 분류된다.

더불어 목 넘김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섭취하기에도 편리한 제품이다. 스틱 형태로 만들어져 하루에 두 포씩 물에 섞은 뒤 녹여서 마시거나, 음식에 넣어 먹을 수 있다. 외출할 때도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보니 음식을 먹거나 캠핑 등 요리를 할 때도 언제든 원하면 직접 뿌려서 먹을 수 있도록 간편하게 만들었다는 게 이신화 미네랄스 측의 설명이다.

이신화 미네랄스 관계자는 "면역력 강화와 골다공증 예방, 염증 예방 등 질병의 예방책으로 추천드린다"며 "다가올 추석 부모님 선물로 이신화락틱애씨드칼슘골드를 선물하고, 편리한 고품질 칼슘 섭취로 부모님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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