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여야 대표 회담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친일공직배제법은 지나친 통제'라고 하자 '그러면 북침론자도 배제하자'고 했다고. 남한의 북침 주장하는 좌파들 배신감에 치를 떨겠군.
○…민주당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 이재명 대표의 '윤석열 정부 계엄 준비' 발언에 "당연히 의심할 수 있다"고 두둔하면서도 근거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겠다"고. 이런 경우를 두고 '말이야 방구야'라고 하지.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처음 제기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이 사건 수사가 "여태 끝나지 않은 게 난센스"라고 비판. 검찰총장님, 뭐라고 말 좀 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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