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전시 첫날인 3일 오전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한 각종 국보급 유산들을 보러 온 시민들로 전시장 앞이 긴 줄을 이루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전시 첫날인 3일 오전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한 각종 국보급 유산들을 보러 온 시민들로 전시장이 붐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전시 첫날인 3일 오전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한 각종 국보급 유산들을 보러 온 시민들로 전시장이 붐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전시 첫날인 3일 오전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한 각종 국보급 유산들을 보러 온 시민들로 전시장이 붐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전시 첫날인 3일 오전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한 각종 국보급 유산들을 보러 온 시민들로 전시장이 붐비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전시 첫날인 3일 오전 관람객들이 훈민정음 해례본 진본을 살펴보고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 28년인 1446년 훈민정음의 창제 목적과 자모글자 내용, 해설을 묶어 만든 책으로, 서울 밖에서 전시되는 것은 발견 이후 84년 만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전시 첫날인 3일 오전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한 각종 국보급 유산들을 보러 온 시민들로 전시장 앞이 긴 줄을 이루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전시 첫날인 3일 오전 관람객들이 훈민정음 해례본 진본을 살펴보고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 28년인 1446년 훈민정음의 창제 목적과 자모글자 내용, 해설을 묶어 만든 책으로, 서울 밖에서 전시되는 것은 발견 이후 84년 만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촉법인데 어쩌라고"…초등생 폭행하고 담배로 지진 중학생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매일춘추-김미옥] 볼 수 있는 눈
이재명 사면초가 속…'고양이와 뽀뽀' 사진 올린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