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산책] 늦더위엔 다리 밑이 최고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1℃까지 오른 4일 금호강 아양교 아래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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