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협의회장 이호경)는 6일 대구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을 주제로 2024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8·15 통일 독트린 실천을 위해 지역협의회 차원에서의 활동 등을 논의하고 급변하는 통일 환경 속 국론 결집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수성구협의회는 ▶및 실천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국민통합 선도 ▶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북한인권 증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추미애 "정부 때문에 국민 고통…미리 못 막아 송구"
[기고] 박정희대통령 동상건립 논란 유감…우상화냐 정상화냐
'핵볕'으로 돌아온 '햇볕정책'…與 '민주당 대북 굴종외교 산물' 논평
양수 터진 임신부, 병원 75곳서 거부…"의사가 없어요"
이재명, 진우스님에 "의료대란 중재 역할…종교계가 나서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