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233호]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 돕고 싶어"

신한라이프 MASTER지점 이승아 파트너

신한라이프 MASTER지점 이승아 파트너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신한라이프 MASTER지점 이승아 파트너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33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신한라이프 MASTER지점 이승아 파트너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33번째 손길이 됐다.

이승아 파트너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돕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가정복지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손길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많은 이웃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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