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쓴 채 부채질을 하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대구 낮 최고기온이 34℃까지 올라 폭염 특보가 이어졌지만, 20일부터 비가 내린 뒤 늦더위가 물러가고 22일 추분(秋分) 이후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9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쓴 채 부채질을 하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대구 낮 최고기온이 34℃까지 올라 폭염 특보가 이어졌지만, 20일부터 비가 내린 뒤 늦더위가 물러가고 22일 추분(秋分) 이후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尹파면' 선고 후 퇴임한 문형배 "헌재 결정 존중해야"
'퇴임 D-1' 문형배 "관용과 자제 없이 민주주의 발전 못해" 특강
"조직 날리겠다" 文정부, 102차례 집값 통계 왜곡 드러나
이재명 "대구·경북의 아들 이재명, TK 재도약 이끌겠다"
헌재재판관 지명 위헌 논란…한덕수 대행 역풍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