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제6회 수성구청년축제 '수성어택'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청년축제에는 수성구청년센터, 대구경북권 6개(경북대,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수성대, 영남대, 한의대) 대학 총학생회와 청년연합팀이 참가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제6회 수성구청년축제 '수성어택'에서 참석자들이 개회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6회 수성구청년축제 '수성어택'에 참가한 경일대 스토리 댄스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尹파면' 선고 후 퇴임한 문형배 "헌재 결정 존중해야"
'퇴임 D-1' 문형배 "관용과 자제 없이 민주주의 발전 못해" 특강
"조직 날리겠다" 文정부, 102차례 집값 통계 왜곡 드러나
헌재재판관 지명 위헌 논란…한덕수 대행 역풍 맞나
이재명 "대구·경북의 아들 이재명, TK 재도약 이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