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김수영·김채은·성은영·문영실 산모 아기

김수영 산모 아기
김수영 산모 아기

▶김수영(39)·장재운(42·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똘이(3.2㎏) 8월 12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똘이야, 건강하게 태어나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우리 가족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자. 사랑해♡"

김채은 산모 아기
김채은 산모 아기

▶김채은(29)·김준식(32·대구 서구 평리동) 부부 첫째 아들 또망이(3.6㎏) 7월 27일 출생. "우리 아들 서호야, 나올 때 엄마 고생 시킨 만큼이나 참 귀엽게 태어난 우리 서호. 세상에 너 만큼이나 귀여운 아기가 또 있을까. 너는 엄마 아빠의 행복이자 기쁨이다. 아무 문제없이 무탈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한다."

성은영 산모 아기
성은영 산모 아기

▶성은영(36)·박명현(42·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첫째 아들 꼬복이(3.4㎏) 8월 9일 출생. "꼬복아, 어떤 이유로 우리에게 찾아왔는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좋은 이유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보자."

문영실 산모 아기
문영실 산모 아기

▶문영실(31)·김지현(33·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첫째 아들 크롱이(2.9㎏) 8월 14일 출생. "우리 아기천사,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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